잠 때문에 이 넘의 잠 때문에 ~~
무슨 노인네도 아니고 아침잠은 없고 밤잠이 많다보니~~
뭐 이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까지는 쫑호와 자는 시간이 거의 동일했기에
쫑호를 재우러 들어가면서 같이 자게 된다.
헌데 이넘이 겨울밤은 길어졌건만 11시나 되어야 눈을 감는다.
나는 피곤해서 자야겠고 쫑호는 아쉬워 더 놀아야 겠고~~
종호를 재우면 동화책을 읽어주는 그런 엄마이고픈데~~
힘드네..
무슨 노인네도 아니고 아침잠은 없고 밤잠이 많다보니~~
뭐 이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까지는 쫑호와 자는 시간이 거의 동일했기에
쫑호를 재우러 들어가면서 같이 자게 된다.
헌데 이넘이 겨울밤은 길어졌건만 11시나 되어야 눈을 감는다.
나는 피곤해서 자야겠고 쫑호는 아쉬워 더 놀아야 겠고~~
종호를 재우면 동화책을 읽어주는 그런 엄마이고픈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