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머리에 난 링겔 자국이 여--엉 맘이 들지 않아...
2004 석가 탄신일을 기념? 하여 삭발을 거행 했다..
한시간 동안 낭굴의 면도기로 다가 잘라낸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쥐..
( 여기서 잠깐..절대 절대 면도기로 하면 안된다네..감염 된다고..
다행히 그런 일은 안 생겼지만..)
당분간 할머니가 사준 모자는 달고 살아야 겠다..
2004 석가 탄신일을 기념? 하여 삭발을 거행 했다..
한시간 동안 낭굴의 면도기로 다가 잘라낸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쥐..
( 여기서 잠깐..절대 절대 면도기로 하면 안된다네..감염 된다고..
다행히 그런 일은 안 생겼지만..)
당분간 할머니가 사준 모자는 달고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