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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청바지 졸업

by 낭구르진 2005. 11. 23.
낭굴왈~~

"어릴때야 청바지와 라운드티를 입어도 젊음으로 커버가 되지만..
이제는 청바지를 입어 어울리는 그럴때는 아니라고~~
이제 청바지를 입으면 뭐랄까 "아줌마스럽다" 고 "

내 비록 튼튼한 하체를 가졌긴하였으나 청바지를 즐겨입고
물론 편하기도 하거니와 청바지 자체를 좋아해서인데..
~~ 흑~~ 이제 졸업해야 할때가 온듯~~

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고 우~~ 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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