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종호의 말 by 낭구르진 2007. 5. 18. 오늘 어린이집 봉고차를 기다리고 있는데엄마: 종호야 하늘봐. 종호: 엄마, 구름이가..햇님이를 (머뭇머뭇..) 잡아먹어 버렸어 !!그래 오늘은 구름이 햇볕을 가려 하루 종일 흐린데,내 맘은 웬지 흐뭇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29일 (0) 2007.05.29 지난 주말 (3) 2007.05.21 맞벌이 애환 (1) 2007.05.18 지르다..레이싱 휠 (4) 2007.05.17 완소라~ (1) 2007.05.16 관련글 5월29일 지난 주말 맞벌이 애환 지르다..레이싱 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