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들어서 처음이자 아마도 마직막이지 싶은 가을 나들이다.
참으로 소박한 가을 나들이인 것이~ 집 앞 10 여분거리의 공원이다.
5 여년을 이곳에 살면서 글쎄 서너번 찾은게 전부인듯 싶다.
게다가 오늘 우연히 발견?한 산책로는 또한 처음이었다.
아이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아주 짧은 등산로 역할을 해주고~
곳곳에 약수터까지 있고~ 꽤나 좋은데 왜 여태껏 몰랐을까?
한국에서
올 가을 들어서 처음이자 아마도 마직막이지 싶은 가을 나들이다.
참으로 소박한 가을 나들이인 것이~ 집 앞 10 여분거리의 공원이다.
5 여년을 이곳에 살면서 글쎄 서너번 찾은게 전부인듯 싶다.
게다가 오늘 우연히 발견?한 산책로는 또한 처음이었다.
아이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아주 짧은 등산로 역할을 해주고~
곳곳에 약수터까지 있고~ 꽤나 좋은데 왜 여태껏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