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차장님께서 퇴사하신단다.. 한때 디아블로로 의리를 다졌는데... 아쉽다. 오늘 송별회를 한단다. . 술 좋아하신다니..양주 한병 사들고 불청객? 이되서 찾아 볼까 한다. 기분이 씁쓸하다.. 직장 생활이란게..허무하다.. 아 !! 그리고 어쩌면 대만 가게 생겼다.. 갈수 있음 얼매나 좋으련만.. 참 오랜만에 가보는 출장이다. 이만 자리를 떠야 겠다..양주사러 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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