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기 두려웠던 이유중의 하나가..
임신때 찐 살이 빠지지 않을까 였는데..
이걸..잿수? 아~싸? 라고 해야 하나?
암튼 난 임신 전 보다도 2-3 킬로가 더 빠진걸 ?
워낙에 튼실한 체질이라 이렇게 빠져도 아직 남은 살들이 있긴 하지만..
그리 잘 하는 살림은 아닌데..
뭐 살림하고 애보고..직장생활하다보니..
다요트가 된것두 같기도 하네,,
피곤이 쌓이면...아무래도 민감해져..짜증이 습관적으로 되어 버리기 일쑤였다..
헌데..그런 나의 피로회복제는...바로 당신..낭굴이얌...
낭굴의 이해와 배려..가..내겐 박카스야.
임신때 찐 살이 빠지지 않을까 였는데..
이걸..잿수? 아~싸? 라고 해야 하나?
암튼 난 임신 전 보다도 2-3 킬로가 더 빠진걸 ?
워낙에 튼실한 체질이라 이렇게 빠져도 아직 남은 살들이 있긴 하지만..
그리 잘 하는 살림은 아닌데..
뭐 살림하고 애보고..직장생활하다보니..
다요트가 된것두 같기도 하네,,
피곤이 쌓이면...아무래도 민감해져..짜증이 습관적으로 되어 버리기 일쑤였다..
헌데..그런 나의 피로회복제는...바로 당신..낭굴이얌...
낭굴의 이해와 배려..가..내겐 박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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