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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요즈음..우리..낭구르는..

by 낭구르진 2004. 10. 26.
 

다가오는 월요일 출근에 대한 낭굴의 푸념을 듣자면
최근 읽은 책에서 인용하고픈 구절이 생각난다.

"호강에
받치이 요강에 똥싼다 카디이
참말로 갖다바치는 거마 앉어 받어무 볼씨하이(보아버릇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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