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491 콜레스테롤 낭굴's 건강 검진 결과 " 판정 : 콜레스테롤 관리 ..저지방식이 표준체중 유지 " ◆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우리몸에 어떤 이상이 생기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질을 간에서 만드는데 몸의 세포를 형성하고 호르몬의 작용에 관여하므로 없어서는 안되는 몸의 중요한 구성성분입니다. 혈액 속의 정상치는 120-230㎎/㎗ 입니다만, 보통 180-200㎎/㎗가 바람직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나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게 되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마비(심근경색증, 협심증과 같은 심장혈관질환), 뇌졸중(중풍)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콜레스테롤를 낮추려면 1.기름기와 콜레스테롤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음.. 2004. 1. 10. 낭굴에게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 이사를 오고난뒤 낭굴은 "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두번이나 갈아타야 하고 지하철역에서 사무실까지 거리를 감안한다면.. 하루에 1 시간은 꼬박 걷나 보다..덕분에 경제적인 효과라기 보담은 낭굴의 꺼질줄 모르는 뱃살 줄이기와 따로 시간내서 할수 없었던 책읽기에 전념하는 효과를 보고 있어 이거야 말로 일석 이조가 아닌가? (물론 그넘의 걷기때문에 저녁을 먹고도 허전한 배를 달래기 위한 또다른 간식꺼리를 찾기는 하지만서두..) 아..또..하나..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큰 재래시장이 있다.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시장을 지나고 있으려면.. 저도 모르게 흥이 나고 삶의 활력을 찾게 된다던가? 또한 그 다양한 먹거리의 유혹를 뿌리치지 못해.. 현관문을 들어서는 낭굴의 손에는 김을 모락모락 피우.. 2004. 1. 7. 올해의 운세.. 토끼띠 나의 운세는.. (春) 인생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늘 좋을 수는 없다. 서쪽에서 온 귀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는 있다. (夏) 연못 안에 금빛 잉어가 가득하구나. 이 모든 것은 그대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리라. 원하는 것이 가까이 있다. 조금만 더 손을 뻗어라. (秋) 변화가 많은 시기. 사업가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직장인은 자리 변동이 있다. 쇠를 두드리듯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운세가 호전된다. (冬) 가다가 못 가면 어떠리. 잠시 쉬었다 가면 되는 것을. 지나치게 서두르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의 흔들리는 마음으로 운명도 따라서 함께 흔들린다. 75년생:자칫하면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을 수 있는 운세로 매사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남.. 2004. 1. 5. 지난 연말 연휴 부산에서 12월 27일 저녁 낭굴의 퇴근과 함께 부산으로 출발~~!!... 싱글이었을때의 내 부산 나들이는..그야말로 가벼운 나들이 였건만.. 한 가정의 며느리가 되고 보니 오랜 만에 내려온 자식들에 대한 부모님들의 나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내려와 있는 그 몇일조차 아쉬운 터라..양가 어른들 만나 뵙기 바쁘다. 내 사적인 약속을 잡기란..사실..거의..포기해야만 했다.이번 부산 나들이는 명절도 아니터라..시간도 좀 여유있게 있는듯 하여 열심히..내 나름에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건만..흑.. 내려간 다음날 저녁부터..울 종호의 계속되는 구토와 설사.. 내..아침에 먹인 곰국이 의심이 가서..생각없이?? 곰국때문이듯하다고..하였더니.. 울 어머님..속이 상하셨나 보다.. 의사샘 왈..먹는거랑..상관없다는 말씀에.. 2004. 1. 5.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