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낭굴의 지갑을 만지작 거리더니 예전에 결혼전에
찍었던 내 증명사진과 그때 한창 유행했던 스타샵? 에서 찍었던 스티커 사진을 발견하더니..
종호: 어? 누나잖아~
나: 아냐~ 잘봐 엄마야 엄마~
종호 : 아냐..누나야~누나거든 !
나: 그럼 이건 누구야~
(엄마옆에)
쫑호: 아빤데..~
그래 그랬었다..
얼마전이가 예전에 나를 알았던 사람들은..얼굴이 안됐다..는 표현을 종종 쓰긴했는데..
이런이런..ㅠㅠ
한국에서
토요일, 낭굴의 지갑을 만지작 거리더니 예전에 결혼전에
찍었던 내 증명사진과 그때 한창 유행했던 스타샵? 에서 찍었던 스티커 사진을 발견하더니..
종호: 어? 누나잖아~
나: 아냐~ 잘봐 엄마야 엄마~
종호 : 아냐..누나야~누나거든 !
나: 그럼 이건 누구야~
(엄마옆에)
쫑호: 아빤데..~
그래 그랬었다..
얼마전이가 예전에 나를 알았던 사람들은..얼굴이 안됐다..는 표현을 종종 쓰긴했는데..
이런이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