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5월8일 어버이날이다.
반면 미국은 5월 9일 mother's day 란다.
한국에서는 주로 자녀들이 부모님을 챙기는 날인 반면
" Mother"로 한정을 시켜버린 미국의 마더스 데이에는 자녀와 남편들까지
엄마를 쳥기는 분위기다.
어쨌거나 한동안 늘 어버이날을 챙기는 입장이였는데
학부모가 되고 보니 챙김을 받는 날이 오기도 하다 보다.
학교에서 만들어온 꽃과 카드~ 사무실 한켠에 붙여 놓았다.
미국살이
한국은 5월8일 어버이날이다.
반면 미국은 5월 9일 mother's day 란다.
한국에서는 주로 자녀들이 부모님을 챙기는 날인 반면
" Mother"로 한정을 시켜버린 미국의 마더스 데이에는 자녀와 남편들까지
엄마를 쳥기는 분위기다.
어쨌거나 한동안 늘 어버이날을 챙기는 입장이였는데
학부모가 되고 보니 챙김을 받는 날이 오기도 하다 보다.
학교에서 만들어온 꽃과 카드~ 사무실 한켠에 붙여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