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블랙리스트가 나왔다. 아침에 컴을 켜고 메일을 받기시도.. 헉.. 다행이다. 메일이 살아있음은 이번 명단에 내이름이 없나보다. 홍콩 출장갈때마다 유일하게 여자임에도? 대중앞에서 당당히 ? 담배를 피던 참으로 개성있게 생긴 한 친구가 그 중 한명이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오늘 내내...느껴지는 회사 분위기는... 침울하기 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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