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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3 주째 이주만에 아들 얼굴을 마주대한 낭굴.. 많이 변했다네.. 내는 잘 모르겠는데... 2004. 4. 21.
세상의 엄마들에게 전하고픈 말.. 존.경.스.럽.습.니.다.... 쌍둥이 (울 큰언니네) 키우다가 울 종호 키우기는 순한것이 코끼리 비스켓이라는 울 엄마 말씀..헌데..난..가끔 던지고픈 충동을 느끼는데.. 엄마되기 넘 힘들다.. 2004. 4. 20.
정보의 홍수 속에서.. 최근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것 하나가 종호의 그림책 고르기입니다. 벌써 이주째 인터넷을 뒤지고 독자서평들을 섭렵하고 있는데~~ 도통 쉽지가 않습니다. 워낙에 다양한 교재 교구들이 넘쳐나다 보니 뭘 해줘야 할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직장맘이기에 상대적으로 주위의 흐름에 비해 다소 더디고 귀를 닫고 산다고 봐야겠죠. 가끔 육아 게시판에 들어가면? 난 종호를 위해 뭘 해줬지? 뭘 해줄수 있고 어떻게 해줘야 할까? 참으로 답답해 집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지금도 앞으로도 나만의 교육철학과 중심잡기가 필요할때입니다. 갈수록 자신을 잃어가고는 있지만.. 어쨌거나 오늘 아침 둘째언니와 통화중에 저는 횅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맘먹고 살려고 했던 그 고가의 전집을 비록 좀 오래 되긴 했고.. 2004. 4. 14.
일주일째 일주일간 인데..내눈에는 많이 컸다.. 200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