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69 싹뚝~~ 엄마표로 ~~ 옆머리를 고른다는게.. 앞머리를 조금 아주 조금 잘랐을 뿐인데... 웬지 휑하다~~ 올 한해 울 쫑호의 머리가 무성해 지게 해 주세요 !! 2006. 1. 3. 사랑의 열매 불이웃돕기 성금 5 천원으로 받은..사랑의 열매... 2006. 1. 1. 2006년 다이어리 장만 계획하던 다이어리를 장만했다. 인터넷 상으로 그 상품평만을 보고 주문한 터라 사실 내용면에서 내기대와는 조금 벗어나는게 사실이다.. 다른 무엇보다 다이어리의 1/3은 삽화로 일관되어 있어 실속면에서 그 기능이 좀 떨어진다. 어쨌거나..지난 일주일간의 짧은 남김을 훑어보면 웬지 뿌듯 ~~ 하루를 계획하고 마무리하는..되새김질하는.. 느낌이 들어...새롭다. 2006년 한해를 맞이하면서 소망하는 것들을 나열해 보고.. 중요한 D-DAY를 미리 기록해본다. 올 한해가 끝나는 그날 빼곡히 기록된 이 작은 다이어리와 마주대하길 기대해 본다. 2006. 1. 1. 너무 가까운 당신~~ 분명 회사 이름은 다른데 낭굴과 난 제 3 의 동일한 회사에서 50 여미터 거리를 둔 사무실에서 각각 일을 한다. 이렇게 된지가 어언 4개월이 지났다. 아침 출근...같이 한다. 점심?...같이 먹는다. 커피 한잔 ? 뜸 하다 싶음 문자가 온다.." 커피한잔 어때?" 퇴근 무렵...어김 없는 " 몇시에 퇴근?" 문자가 날라온다. 퇴근...같이 한다. 싱글인 누군가는 그럴수 있으리라..좋겠다~~ 라고.. 흠.. 난 오늘도 외쳐본다.. 내게도 자유를 달라.. 2005. 12. 29.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