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69 눈 대박 광주는 상대적으로 따뜻해서 눈이 별로 안 올줄만 알았다. 헌데 아니다...벌써 2 주째 이어지는 눈세례로~~ 대박났다. 기어서 출근하고 비닐하우스 농가들은 울상짓고~~ 고만와라 고만와~~ 웬만해서 마스크를 거부하던 넘이 스스로 마스크를 하다니~~ 얼마나 박수를 쳐 줬더니..손이 다 얼얼하네 ~ 헌데 마스크의 파란테두리가 너무 튀네..어째 좀 촌스럽네.. 작년에 썼던 벙거지 모자가..어째 작다 싶다. 새걸로 하나 마련해 줄까?? 2005. 12. 15. 2006 Annual Dinner 종호의 계속되는 기침으로 별 가볍지 않은 맘으로 떠났건만 돌아오는길 마저 험난했던 ~~ 돌이키고 싶지 않은 출장~~ 이번해에도 어김없이 송년파티를 했고 단지 경비절감차원에서 장소도 음식도 선물도 ( 그나마 뽑히지도 못했지만) 다들 궁색? 했으나, 나름대로 새로운 얼굴들과 인사한 덕분에 좀 더 친해진 느낌.. 우리 부서원들... 2005. 12. 14. 병원~~ 종호의 기침이 지속 된지 어언 2 주가 지났건만.. 없어질듯 질듯 하면 또 재발 하고... 병원에서~~ 여전히 너무 ~~ 즐거운 쫑호~~ 주말에는 배랑 ~~ 은행이랑~~ 달여 먹여 봐야 겠다~~ 2005. 12. 14. 효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 길... 놀이터를 지나 잠시 쉬었다가... 또 버리고...잠시 휴식중... 2005. 12. 14.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93 다음